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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페르소나’, 美 ‘빌보드 200’ 1위…앨범 3장 연속

등록 : 2019.04.16 08:29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차트를 다시 점령했다.

미국 빌보드는 16일(한국 시간) 공식 SNS를 통해 "BTS‘ album heading for No. 1 on the Billboard200 chart"라며 두 손을 번쩍 드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린 게시글이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전 세계적으로 음원, 음반 파워를 나타내고 있다. 발매 이후 사흘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압도적인 방탄소년단의 성적은 ‘빌보드 200‘ 1위 진입으로 이어졌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메인 차트 정상을 차지한 건 벌써 세 번째라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같은 해 8월 발표한 리패키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를 통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까지 연속 세 장의 앨범을 모두 ‘빌보드 200‘ 1위에 안착시킨 방탄소년단의 기록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SNL‘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첫 무대를 선보였으며, 17일 서울 DDP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그 뿐만 아니라 다음 달 미국에서 진행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석을 확정 지었고,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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