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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듀 선후배’ 청하X김재환, ‘불후의 명곡’ 듀엣 출격

등록 : 2019.04.16 13:56

청하(왼쪽)와 김재환이 ‘불후의 명곡’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일보 DB

가수 청하와 김재환이 ‘불후의 명곡’에서 합동 무대를 펼친다.

16일 복수의 방송 및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청하와 김재환은 오는 22일 진행되는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한동준&유리상자 편 녹화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불후의 명곡’ 한동준&유리상자 편에는 청하와 김재환을 비롯, 스바스바(스윗소로우&바버렛츠), 엔플라잉 등 6팀이 참여해 전설 한동준과 유리상자의 노래를 재해석할 예정이다.

청하와 김재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동문이기도 하다. 청하는 시즌1 최종 데뷔조 아이오아이(I.O.I)의 메인댄서, 김재환은 시즌2 최종 데뷔조 워너원의 메인보컬로 활동을 펼쳤고,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과 만나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이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두 사람 모두 춤과 노래에 특별한 재능과 매력을 지닌 만큼 한동준 또는 유리상자의 어떤 명곡을 자신들 만의 스타일로 소화할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청하는 ‘불후의 명곡’ 클론 편, DJ DOC 편, 김형석 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KBS2의 또 다른 음악 예능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한 청하는 새로운 리메이크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김재환 또한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 윤일상 편에 출연했고, 최근 일본에서 녹화가 진행된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에도 참여한 바 있다. 다음 달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김재환은 ‘불후의 명곡‘에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고 있다. 청하, 김재환, 스바스바, 엔플라잉 등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한동준&유리상자 편은 다음 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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