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박지훈, 5월 생일 맞아 무료 팬미팅 연다…‘팬 사랑꾼’ 행보

등록 : 2019.04.19 17:58

박지훈이 팬들을 위한 생일 파티를 연다. 박지훈 공식 채널, 마루기획 제공

가수 박지훈이 무료 생일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지훈은 1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5월 26일 오후 5시 29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생일 파티 공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박지훈의 생일 파티는 ‘메이 아이 러브 유(May I Love you?)‘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메이는 박지훈의 팬클럽명이기도 해 박지훈의 남다른 팬 사랑이 돋보인다.

특히 배송료 및 예매 수수료를 제외하는 티켓 가격이 무료라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 활동을 성료한 박지훈은 솔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발표한 솔로 데뷔곡 ‘러브(L.O.V.E)‘로는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박지훈은 오는 9월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출연을 확정 짓고 배우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박지훈은 6개국 7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일을 맞아 또 하나의 공연 소식을 전한 박지훈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박지훈의 무료 생일 팬미팅은 오는 25일과 26일 팬클럽 선예매, 29일 일반 예매로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