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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김무열 “마동석과 대등해 보이기 위해 15kg 증량”

등록 : 2019.04.24 09:38

배우 김무열이 남다른 책임감으로 15kg을 증량한 사실을 털어놨다.

다음달 15일 개봉하는 ‘악인전‘에서 열연한 김무열은 싱글즈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세 명의 악인 중 다른 결의 악함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은 많지만 기존 남자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와는 다른 설정이라 끌렸다. 무엇보다 형사 역할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고백했다.

특히 김무열은 이번 영화를 위해 15kg를 증량했다. 이에 대해 "마동석 형과 대등한 느낌이 들기 위해 단순히 살만 쪄서는 안됐다. 살과 근육이 동시에 붙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역할은 처음이라 자료를 많이 찾아봤다. 범인을 잡는 순간의 CCTV 영상이나 다큐멘터리 등을 봤는데 역시 실제로 만나 뵙고 대화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됐다. 우리가 장르 영화에서 봤던 터프한 경찰은 정말 일부분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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