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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5월 11일 비공개 결혼 “희로애락 함께할 사람 찾았다” [전문]

등록 : 2019.04.26 10:14

알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헤이스 스튜디오 제공
알리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헤이스 스튜디오 제공

가수 알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신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 소식과 함께 알리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알리는 웨딩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까지 자아낸다.

소속사 소울스팅을 통해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결혼 이후에도 알리는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알리는 스키조, 빅마마, 휘성, 거미의 코러스 활동을 통해 실력을 쌓았으며, 리쌍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독특한 음색을 뽐냈다. 솔로 앨범에서 ‘365일‘, ‘지우개‘, ‘펑펑‘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 다음은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입니다. 가수 알리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축하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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