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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남동생’ 온리원오브, 5월말 데뷔…위버 섹슈얼 콘셉트

등록 : 2019.05.01 14:46

온리원오브가 데뷔를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제공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강혜원의 소속사가 새로운 7인조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1일 온리원오브(OnlyOneOf)의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와 SNS에 첫 단체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온리원오브의 탄생을 알렸다. ‘누군가의 오직 하나‘라는 뜻을 지닌 온리원오브는 차별화된 색깔, 음악, 퍼포먼스를 예고하는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달 말 데뷔를 앞둔 온리원오브의 음악과 스타일은 ’위버 섹슈얼(ubersexual)’로 소개된다. 이는 강한 남성적인 섹시함과 함께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지닌 일곱 멤버를 대표하는 키워드다. 젠틀한 사진과 몽환적인 영상의 티저에서부터 온리원오브가 품은 양극의 스타일 속 섹시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온리원오브의 데뷔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확장된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마지막 퍼즐이다. 배우 매니지먼트, F&B, 패션 등 전문 영역의 멀티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이어 음악 전문 레이블 ‘RSVP’를 설립하고 K-POP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고퀄리티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면서 온리원오브의 데뷔를 치밀하게 준비했다.

특히 소속 연습생 강혜원이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온리원오브도 기존의 K-POP 지형을 거세게 흔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가요계 대형 루키 라인업에 온리원오브가 합류하면서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K-POP 무대가 펼쳐지게 됐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 관계자는 “K-POP 중심에 설 그룹을 발굴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온리원오브는 본격적인 시작점이자 정체성을 알리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온리원오브는 이날 첫 단체 티저 오픈을 시작으로 2일부터 멤버별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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