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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틴탑, 6월 4일 완전체 컴백…조명 속 ‘Begin’-‘Drive’-‘Journey’

등록 : 2019.05.16 09:36

틴탑이 의미심장한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티오피미디어 제공

보이그룹 틴탑이 오는 6월 4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틴탑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반짝거리는 조명이 가득한 거리를 걷고 있는 멤버들의 뒷모습과 함께 새 앨범의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겨 있는 이미지다.

이에 따르면 틴탑은 오는 6월 4일 컴백 전까지 티저 이미지, 오피셜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특히 스케줄러 속 ‘비긴(Begin)‘, ‘러스터(Luster)‘, ‘드라이브(Drive)‘, ‘저니(Journey)‘ 등의 키워드가 눈길을 끈다. 일정에 따라 달라지는 공식 로고의 의미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지난 11일 틴탑은 팬클럽 엔젤 공식 7기 팬미팅 ‘온리 포 엔젤(ONLY FOR ANGEL)’에서 6월 컴백을 깜짝 발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팬미팅에서 틴탑은 멤버 창조의 자작곡 ‘해피엔딩’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새 앨범의 구성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 바 있다. 틴탑이 어떤 음악을 준비했을지 주목된다.

한편 틴탑의 새 앨범은 오는 6월 4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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