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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종훈 탈퇴 후 첫 韓콘…6월 밴드 스피릿 온다

등록 : 2019.05.27 08:53

FT아일랜드가 다음 달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FT아일랜드가 10개월 만의 국내 단독 공연을 연다.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최민환)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2019 FTISLAND LIVE [II]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새최한 단독 콘서트 ‘+’ 이후 약 10개월 만의 국내 단독 공연이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앞둔 FT아일랜드의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록 스피릿이 예고됐다.

공연 타이틀 ‘ll(PAUSE)’는 일시 정지를 뜻하는 기호로, 우리들의 시간을 이 공연 안에서 잠시 멈추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시원한 에너지와 관객과의 교감이 기대된다.

지난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활발한 개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홍기는 Mnet ‘프로듀스48’,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고, 최민환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이재진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와 드라맥스 ‘리치맨’ 등 연기자로도 활약 중이고, 송승현은 최근 연극 ‘잃어버린 마을 : 동혁이네 포차’에 출연했다.

올해 3월 최종훈의 탈퇴 이후 4인조로는 처음 진행되는 FT아일랜드의 이번 국내 콘서트는 오는 27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3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예스24에서 각각 오픈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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