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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조여정, 미모 비결? “365일중 360일 다이어트 한다”

등록 : 2019.06.18 22:46

조여정이 솔직 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SBS 방송 캡쳐

배우 조여정이 숨겨온 입담을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배우 조여정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아침에 일어나서 칸 해변가에서 조깅을 했는데 감개무량했다. 조깅 장소 실화냐 싶었다”며 “우리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다니 너무 신기했다. 제 작품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볼 거라니 신기하다. 자제가 안 된다”고 언급했다.

‘기생충‘에서 조여정은 ‘짜파구리 먹방‘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에 조여정은 "3일 저녁 내내 계속 짜파구리 먹었는데, 하정우처럼 입에 묻히면서 엄청 맛있게 먹어야지 생각했다. 그런데 좀 조명 때문에 면이 불다 보니깐 안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조여정은 “저는 365일 중 360일 다이어트를 한다.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셨으니까 잘 관리해야지 싶더라”고 수줍게 말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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