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前보이프렌드 정민, 스윗튠과 음악 레이블 설립→싱어송라이터 변신

등록 : 2019.06.19 17:58

보이프렌드 출신 정민이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내딛었다. 아라라인 제공

보이그룹 보이프렌드 출신 정민이 음악 레이블을 설립하고 홀로서기한다.

정민은 음악 전문 레이블 (주)아라라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그간 보이프렌드 활동 중에도 틈틈히 작사, 작곡, 편곡을 공부하면서 음악적인 역량을 키운 정민이 팀 해체 이후 프로듀싱팀 스윗튠의 한재호 PD와 함께 (주)아라라인 설립으로 새로운 활동을 펼친다.

한재호 PD는 “그 동안 여러 차례 보이프렌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정민과 여러 가지 음악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정민이 직접 쓴 자작곡을 들었다. 스윗튠 작곡가로 합류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 전 오랜 시간 함께했던 팀이 해체하게 되면서 스윗튠과 함께 음악 프로듀싱 레이블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홀로서기 후 첫 행보로 정민은 19일 오후 6시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한 첫 솔로 싱글 앨범 ‘소확행(Nearby)‘을 발매한다. 오는 22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소확행‘ 발매를 기념하는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함께 솔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주)아라라인에는 정민과 기존 스윗튠 소속 작곡가들이 소속돼 있으며, 신예 작곡가와 싱어송라이터도 대거 영입할 예정이다. 특히 직접 곡을 쓰고 노래가 가능한 아티스트들을 중점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며 음반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