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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에릭 ‘세빌리아의 이발사’, 7월 11일 첫방 확정

등록 : 2019.06.20 13:58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다음 달 11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MBC에브리원 제공

이민정, 정채연, 에릭, 앤디, 김광규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다음 달 11일 편성을 확정 지었다. 

20일 MBC에브리원 측은 “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다음 달 11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은 신규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대표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 이어 편성, 절대 다수의 시청층을 그대로 이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연결되는 편성으로 향후 두 프로그램이 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과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이민정, 정채연, 에릭, 앤디, 김광규가 멤버로 합류, 지난 6월 초 스페인 세비야에서 직접 미용실을 운영하며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이들의 촬영 소식이 지역 신문에 보도되는 등 시장과 시의회 의원 등이 함께 녹화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존의 해외 먹방이라는 식상한 소재에서 벗어나 ‘이발’, ‘헤어 스타일링’, ‘K뷰티’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문화적 차이와 공감대를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보다 신선한 자극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다음 달 11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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