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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 ‘노랫말’, 발라드도 다 다르다…웰메이드 7트랙 속 감성 표현

등록 : 2019.06.24 17:30

박재정이 발라드 장르 안에서 더 다양한 감성을 들려준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가수 박재정의 ‘노랫말‘에 다채로운 발라드 감성이 담긴다.

박재정은 오는 7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노랫말‘을 앞두고 2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랫말‘에서는 정통 발라드부터 보사노바풍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감성을 노래하는 박재정의 한층 성장한 표현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김현철, 이규호, 김이나, 정동환, 최성일 등 섬세한 멜로디와 감정선을 이야기하는 최고의 작곡가, 작사가들이 참여해 웰메이드 발라드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은 ‘선물‘, ‘동화‘ 등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 넘버를 히트시킨 멜로망스 정동환의 곡이다. 김이나의 가슴 아픈 노랫말과 박재정의 역대급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믿고 듣는 발라드‘의 탄생이 기대된다.

이 밖에 ‘세레나데(Serenade)‘, ‘오드리‘, ‘러브레터‘, ‘받아줄 수 없는 마음‘, ‘너의 마지막이고 싶다‘, ‘사랑한 만큼‘ 등 제목만으로도 아련한 감성을 주는 발라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트랙 ‘사랑한 만큼‘은 박재정이 6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러 화제를 모은 팀의 ‘사랑한 만큼‘을 리메이크한 버전이다. 오랫동안 음원 발매 요청이 있었던 곡인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다채로운 감성으로 이뤄질 박재정의 ‘노랫말‘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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