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런닝맨’ 거미X김종국, ‘거미와 모기(?)’ 케미로 역대급 콜라보 펼칠까?

등록 : 2019.07.12 19:59

팬미팅 콜라보 무대에 나란히 오를 대망의 최종팀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제공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9주년 팬미팅 무대에 함께 오를 대망의 최종 콜라보 팀이 공개된다.

지난 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9주년 팬미팅에 함께할 역대급 아티스트들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멤버들은 R&B 소울 발라드의 대가 거미, 인디 밴드계의 아이돌 소란, 힙합계의 힙스타 넉살&코드쿤스트, 팔색조 매력돌 에이핑크의 등장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아티스트들은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귀 호강 라이브부터 좌충우돌 버라이어티 적응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4일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레이스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배신이 난무하는 팀 결정전이 벌어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거미와 모기(?)’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거미와 김종국이 팀을 유지해 콜라보 무대를 함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거미 팀에 남기 위해 애처로운 어필을 멈추지 않았던 이광수와 아티스트들의 공통 기피 대상이었던 지석진은 누구와 팀을 이루게 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망의 최종 콜라보 팀은 1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