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웰컴2라이프’ 곽시양, 형사의 촉 느껴지는 눈빛부터 터프한 매력 폭발한 사연은?

등록 : 2019.07.12 18:52

곽시양이 터프한 남성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MBC ‘웰컴2라이프’ 곽시양이 터프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돌직구 눈빛을 내뿜으며 수사에 착수한 곽시양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곽시양은 극중 라시온(임지연)이 믿고 따르는 선배이자 파트너 강력계 형사 구동택 으로 분한다. ‘성불’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불 같은 성격을 가졌지만, 알고 보면 잔정보다 큰 정 넘치는 스타일. 이에 곽시양은 전형적인 츤데레 매력을 뿜어내며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터프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곽시양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곽시양은 누군가를 제압하려는 듯 상체를 위협적으로 기울인 채 눈을 부릅뜨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모든 걸 꿰뚫어보는 듯한 그의 돌직구 눈빛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곽시양은 열정적으로 수사에 매진하고 있는 행동파 형사의 면모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용의 차량을 수색하고 있는 듯 차량을 이리저리 훑어보는 그의 열혈 수사 현장이 포착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곽시양은 자신의 팀원인 홍진기(문지호 역)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이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한다.

이에 극중 터프한 매력이 넘치는 츤데레 형사로 변신한 곽시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곽시양은 터프하고 열정적인 형사의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면서,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매력적인 저음 목소리가 어우러진 곽시양의 터프한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29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