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헤르쯔 아날로그, ‘나를 그린 노래’ 통해 얻은 위안·전해줄 위로

등록 : 2019.07.12 17:59

헤르쯔 아날로그가 자전적인 신곡으로 돌아왔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헤르쯔 아날로그가 ‘나를 그린 노래’로 위로를 전해준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12일 오후 6시 헤르쯔 카탈로그(Herz Catalog)의 네 번째 싱글 ‘나를 그린 노래’를 음원으로 공개한다.

슬럼프에 관한 이번 싱글은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헤르쯔 아날로그가 자신의 상태를 그대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완성됐다.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소울 스타일에 솔직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가사가 더해졌다.

곡을 작업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한 헤르쯔 아날로그는 자신이 얻은 위안을 음악을 듣는 이에게 나눠주고 있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음반 소개글을 통해서도 ‘누구에게나 이런 시기는 있다‘는 공감조로 가볍게 들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싱글 프로젝트인 ‘헤르쯔 카탈로그‘를 통해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사운드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살려 직접 녹음과 믹스를 도맡아 진행한 것이기도 하다.

싱글을 발매한 헤르쯔 아날로그는 오는 21일 ‘2019 마리아칼라스홀 소극장 콘서트 - 헤르쯔 아날로그’를 통해 오랜만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