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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정세진X최동석X정다은, 13일부터 코멘테이터로 합류(공식)

등록 : 2019.07.12 23:46

KBS 제공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정세진, 최동석, 정다은 아나운서가 합류한다.

KBS 2TV 새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 제작진이 12일 정세진, 최동석, 정다은 아나운서가 코멘테이터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첫 방송에서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등 하원 도우미가 되어 현실 육아 현장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나라’에 정세진, 최동석, 정다은 아나운서가 합류,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화제가 되었던 정세진 아나운서는 5세 아들의 엄마, KBS 최초로 육아휴직을 한 최동석 아나운서는 두 남매의 아빠, 정다은 아나운서는 어린 딸의 엄마다. 육아 현실을 온몸으로 부딪혀온 세 아나운서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이 아이들과 함께 한 하원길과 돌봄 모습을 영상으로 보며 자신의 경험담을 더해 좀 더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동석은 가사일에 육아까지 전담했던 육아휴직 당시의 일과를 떠올리며 울컥해, “육아 ‘휴직’이 아니라 육아 ‘전쟁’으로 들어간 것”이라 하는가 하면, 정다은은 조우종이 아이가 신생아 때 며칠 동안 잠을 못 자 몸무게가 12kg까지 빠졌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정세진은 비교적 시간에 융통성이 있는 방송인 배우자를 둔 두 코멘테이터들을 부러워하면서 30대 일반 직장인인 남편에 대한 배려로 평일 육아는 오로지 자신이 맡고 있다는 고충을 토로해 다른 코멘테이터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의 순도 100%의 돌봄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줄 정세진, 최동석, 정다은 아나운서가 합류한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2회는 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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