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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판정단 추리 대 혼돈 시킨 복면가수는 누구?

등록 : 2019.07.12 23:59

MBC 제공

‘복면가왕’에 차트 올킬 한 음원 강자가 등장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장훈, NCT 도영을 꺾고 실검 1위에 오른 3연승 가왕 ‘나이팅게일’과 그의 자리를 새로이 위협할 8인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판정단으로는 ‘영계백숙’으로 출연해 숨길 수 없는 레전드 가창력을 뽐냈던 JK 김동욱과 신곡 ‘열대야’로 몽환적인 매력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 그리고 ‘직진 여사’ 나르샤와 트로트계의 아이돌 진해성이 합류해 추리에 힘을 보탰다.

가요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나이부터 직업까지 정체를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복면 가수들의 등장에 판정단이 혼란에 빠졌다. 이전에도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연해 남다른 촉을 뽐냈던 나르샤 역시 “정말 헷갈린다”며 추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강력한 베일에 싸여 있었는데 “20대 초반”이라는 의견과 “그 나이는 불가능하다”는 팽팽한 대립이 이어져 때 아닌 ‘나이 논쟁’이 불거지기도 했다.

연예인 판정단의 추리 난항이 이어지는 가운데, 천재 프로듀서 윤상이 “차트 1위 곡을 보유한 가수다”라며 극찬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이목을 끌었다. 그의 무대를 본 판정단은 “어마어마하다”며 차트를 휩쓰는 ‘음원 강자’가 등장했음을 예상함과 동시에 그의 정체에 막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미국판의 대성공 및 성공적인 유럽 진출로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한 ‘복면가왕’은 독일 외에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에서도 제작 예정이며, 유럽 외에도 호주, 멕시코에서도 제작이 확정돼, 글로벌 한류 콘텐츠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판정단의 추리에 혼란을 선사한 복면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는 오는 14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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