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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딸 낳기 프로젝트 성공?...임신 풀 스토리 공개

등록 : 2019.07.15 14:22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부부 근황이 공개된다. SBS 제공

‘동상이몽2’ ‘홈커밍 특집‘의 마지막 주자로 장신영♥강경준 부부와 아들 정안이의 근황이 1년 만에 공개된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선공개 된 ’너는 내 운명‘ 예고 영상 속에서 수박을 썰던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내가 먹고 싶은 게 아니다. 아리가 먹고 싶은 것”이라며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는 소식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임신 이후 식욕이 왕성해진 장신영은 강경준이 요리를 하는 동안 참지 못하고 수박, 시리얼 등을 쉬지 않고 먹기 시작했다. 강경준이 “임신 전엔 진짜 안 먹지 않았냐”라고 하자 장신영은 “먹고 싶은 건 없지만 눈에 보이면 먹는다”라며 임신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장신영은 강경준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던 날 축하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던 강경준의 ’현실 리액션‘을 직접 영상으로 찍어뒀다며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강경준은 딸을 낳기 위해 비빔밥 마니아가 될 정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그는 장신영에게 요리를 해주다가도 “비벼 먹을까?”하며 비빔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이후 강경준은 아이의 태명을 ’아리‘로 짓게 된 과정과 그 뜻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경준은 임신을 한 뒤 많은 변화로 인해 힘들었을 장신영을 위해 아들 정안이와 함께 007 뺨치는 작전을 세우며 비밀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태껏 준비한 이벤트마다 실패했던 꽝손 강경준은 이번만큼은 성공하기 위해 정안이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강경준과 정안은 장신영에게 들킬 뻔한 상황을 모면하며 이벤트 준비를 아슬아슬하게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임신 풀 스토리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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