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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로 돌아온 ‘라이온 킹’,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록 : 2019.07.18 09:09

영화 ‘라이온 킹’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실사영화로 돌아온 ‘라이온 킹’이 예상대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디즈니 흥행 광풍’을 이어갔다.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30만4793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관객수는 종전 디즈니 히트작인 ‘겨울왕국’(16만명)과 ‘미녀와 야수’(16만6930명), ‘알라딘’(7만2736명)을 크게 앞서는 수치로, 향후 흥행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개봉 이후 선두를 질주하던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7만6873명으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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