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이상희, JTBC ‘검사내전’ 출연 확정..워킹맘 오윤진 役 [공식]

등록 : 2019.08.07 10:07

배우 이상희가 JTBC ‘검사내전’에 출연한다. 클로버컴퍼니 제공

배우 이상희가 JTBC ‘검사내전’에 출연한다. 

7일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는 "배우 이상희가 JTBC ‘검사내전’에 출연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상희는 ‘검사내전’을 통해 최근 종영한 MBC ‘봄밤’에 이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생활형 검사들의 오피스 드라마로, 현직 검사 김웅이 저술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이선균, 정려원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상희가 합류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이상희는 극 중 진영지청 형사2부 6년차 검사 ‘오윤진’역으로 분한다. 오윤진은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로 아이 둘을 키우는 야무진 워킹맘이다. 올 상반기 드라마 ‘봄밤’, 영화 ‘비스트’, ‘국도극장’, ‘미성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관객을 찾아간 이상희가 ‘검사내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올해 말 방송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