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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최초 독도 항일 MV…몬트, 내일(13일) ‘대한민국만세’ 발매

등록 : 2019.08.12 17:47

몬트가 광복 74주년 기념 신곡 ‘대한민국만세’를 발표한다. 에프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몬트(MONT)가 항일 의지를 담은 자작곡을 공개한다.

몬트 소속사 에프엠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는 13일 정오, 불굴의 항일 의지를 담은 몬트의 신곡 ‘대한민국만세‘의 음원과 독도에서 촬영한 항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고 알렸다.

‘대한민국만세‘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한 몬트의 자작곡이다.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공개되는 만큼, 끓어오르는 애국심의 메시지가 예고됐다.

몬트는 비장하면서도 웅장한 비트로 구성된 이 노래에 지난날 독립을 염원하던 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 맞서 실력으로 극복하고 결국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담아 국내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의미가 남다르다. 역대 아이돌 중 최초로 독도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흑백 대비의 화면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를 안긴다는 전언이다. 몬트 멤버들은 ‘대한독립만세‘ 뮤직비디오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도 펼쳤다.

한편 몬트는 올해 1월 ‘사귈래 말래‘로 데뷔한 팀이다. 현재 41개국의 팬덤을 보유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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