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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홍은희, ‘한국의 나폴리’ 통영서 3억 원대 단독주택 매매 찾기

등록 : 2019.08.17 23:55

‘구해줘 홈즈’ 홍은희가 통영으로 출격한다.MBC 제공

‘구해줘 홈즈’ 홍은희가 노홍철, 김광규와 함께 통영으로 첫 출격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홈즈에 새롭게 합류한 탤런트 홍은희가 노홍철, 김광규와 함께 통영으로 출격한다.

이 날 방송에는 통영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자녀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단독주택을 의뢰한다. 현재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의뢰인 가족은 피아노 전공 예고 준비 중인 딸과 기타를 배우는 아들을 위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을 찾는다고 한다.

의뢰인 직장과 자녀들 학교까지 30분 이내의 거리를 원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 있는 집을 희망했다.

방 구하기에 앞서 홍은희는 ‘홈즈’에 임하는 각오로 “터전을 바꾸면 이사비용이 많이 든다. 없어지는 돈이니 엄마의 마음으로 신중하게 따져 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상대편 양세형이 “집을 구하는 프로그램인데 이사 가지 말자는 거냐”고 지적하자 홍은희는 “하나하나 다 따져보자는 거지요!”라고 똑 부러지게 맞대응해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홍은희는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3, 4년을 준비하며 집 관련 지식은 물론 인테리어를 공부했다고 한다. 실제로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보여준 그녀의 꼼꼼함과 지식은 스튜디오 안 모두를 감탄케한다.

홍은희는 매물을 소개하는 내내 엄마의 마음으로 집 안 곳곳을 살펴봤다고 한다. 구옥의 가파른 계단에선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별채의 히든 공간에선 힘들게 일하고 온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라며 기뻐한다. 리모델링된 화장실을 소개하는 과정에선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인 “신식”이라는 표현을 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홍은희는 상대방 복팀의 매물에도 도움이 되는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한다. 하지만 이를 다 들은 복팀에서는 홍은희에게 “되게 얌생이(?) 같으시다”라고 웃으며 응답해 과연 스튜디오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덕팀의 노홍철은 계속되는 연패를 끊기 위해 남다른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과연, 노홍철은 이번 대결에서 1승을 추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통영 음악가족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18일 오후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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