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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안지환과 출렁다리 함께 건넌 ‘살빠진 돈스파이크 닮은꼴’

등록 : 2019.08.18 11:35

‘아빠본색’ 안지환이 특별한 절친과 소금산을 찾았다. 채널A제공

‘아빠본색’ 안지환이 절친들과 여행을 떠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성우 안지환과 그의 친구들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안지환은 절친들과 강원도 원주의 소금산으로 향했다. 소금산의 명소인 출렁다리를 가기 위해 이들은 578개의 계단을 올랐다.

등산로의 시민들은 안지환과 마주치자 ”동물농장“, ”경락마사지 받으시는 거 잘 봤어요“라고 말하며 친근함을 표시했다. 안지환은 곳곳에서 ‘아빠본색’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안지환의 절친도 등산로에서 마주친 시민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소금산에서 유일하게 정장을 입은 그는 돈스파이크 닮은 꼴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등산로에서 마주친 시민들은 아지환의 절친이 돈스파이크라고 생각하고 환호했다. 당황한 절친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시민들은 “돈스파이크가 맞다”며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578계단을 오른 안지환 일행들을 맞이한 것은 높이 100m이 출렁다리였다. 소금산 메인 코스인 출렁다리에서 안지환은 아찔함을 이기지 못했다.

한편, 안지환과 친구들의 소금산 여행 스토리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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