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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조현재♥박민정, 강원도로 이사 결심? 험난한 시골살이 예고!

등록 : 2019.08.24 20:30

수정 2019.08.24 20:30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SBS 제공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강원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강원도에서 살아볼 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집을 알아보기 위해 강원도로 향했다. 9개월 된 아들 우찬 군의 피부가 약해 시골살이를 생각하고 있던 이들 부부는 본격적인 강원도 살이 전 원하는 집을 찾아 나섰다.

조현재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1~2년 살아볼 생각도 있다”라며 집 구하기에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둘러본 곳은 양양에 위치한 바다전망의 럭셔리 2층집이었다. 조현재는 집안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깔끔하게 꾸며진 내부 모습에 만족해했다. 반면 아내 박민정은 “텃밭과 아궁이가 있는 시골집을 꿈꿨다”라고 해 집에 대한 ‘동상이몽’이 펼쳐졌다.

두 번째로 찾은 집은 인제의 100년 된 고택이었다. 집을 감싸고 있는 드넓은 텃밭은 물론 대들보와 서까래가 유지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텃밭을 본 박민정은 “다 이유식 재료다”라며 반가워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홍천의 산골집을 찾았다. 집 주변으로 펼쳐진 자작나무 숲과 유기농 텃밭 등 역대급 규모에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이곳은 화학재료 없이 지어진 친환경 통나무집과 박민정이 원하던 아궁이까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조현재는 음식 배달이 불가능해 자급자족해야 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강원도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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