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테일러, ‘미스터 기간제’ OST ‘I’m alive’ 오는 28일 발매...고독한 감정 폭발

등록 : 2019.08.27 11:58

테일러가 ‘미스터 기간제’ OST에 참여했다. CJ ENM 제공

‘미스터 기간제’가 고독한 감정을 살릴 새 OST를 선보인다.

OCN 수목 오리지널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 측은 세번째 OST인 테일러의 ‘I’m ali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I’m alive’는 지난 11회 방송에서 하소현(금새록)이 보육원을 찾아가 남겨져 있는 낡은 일기를 읽고 김한수(장동주)와 정수아(정다은)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 삽입돼 큰 울림을 선사했다.

고독한 감정을 아름답게 펼쳐낸 발라드 장르의 ‘I’m alive’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동시에 드라마 전개를 더욱 설득력있게 만들었다. 그 덕에 보는 이들의 감정 이입을 최고조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I’m alive’를 부른 가수 테일러는 긱스, 식케이, 크루셜스타 등의 앨범에 피처링했던 알앤비 힙합 아티스트다. 테일러는 이 곡을 통해 섬세하게 울리는 피아노 위로 덤덤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애틋한 느낌을 완성시켰다.

최근 ‘미스터 기간제’는 진실들이 연이어 폭로되는 ‘사이다 전개’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와 존재감, 케미스트리 뿐 아니라 극에 어울리는 화려한 OST들 역시 호평받고 있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 OST Part3 테일러 ‘I’m alive’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