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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스윙스 ‘고스톱’, 경험치 만렙 ‘사이다’ 5MC 뜬다

등록 : 2019.09.12 10:15

장윤주부터 스윙스까지, ‘고스톱‘의 5MC가 역대급 사이다 문제 해결로 안방극장에 재미를 예고했다. JTBC 제공

각종 현실 고민들에 속 시원한 답을 건넬 ‘경험치 만렙’ 사이다 MC 군단이 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GOSTOP’(이하 ‘고스톱’)에는 하하, 장윤주, 유세윤, 스윙스, 김원중이 MC로 출연한다. 다섯 명의 ‘경험치 만렙’ MC들은 여러 커뮤니티를 가득 채우는 연애, 결혼, 일, 사회생활 등 어른들의 고민에 대해 솔직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전하며 문제적 사연들에 대한 소신 있고 확고한 정답을 함께 찾아 나가게 된다. 

최근 진행된 ‘고스톱‘ 녹화에서 MC들은 자기소개를 닉네임으로 하는 등 시작부터 애드리브를 시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베테랑 MC이자 평소 친분이 두터운 하하, 장윤주, 유세윤은 틈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고민 사연을 대할 때는 예리하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가 검증된 MC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레게와 힙합의 대표주자인 하하와 스윙스는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강한 기대와 호기심을 보였으며, 틈틈이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 환상의 호흡을 만들어냈다.

또 하나의 주목할 조합은 모델 선후배이자 절친인 장윤주와 김원중이다. 김원중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등 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장윤주는 “내가 사랑하는 후배”라고 소개하며 녹화 내내 격려하고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원중은 장윤주에게 바짝 군기 잡힌 모습을 보이다가도 짓궂은 농담을 던져 분노하게 하는 등 장윤주를 들었다 놨다 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여과 없이 표출했다. 

한편, 본격적인 녹화에서는 100% 공감 가는 이야기부터 경악을 금치 못할 독특한 고민까지 여러 문제적 사연들이 공개됐고, 이에 따라 웃음과 야유가 터져 나와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5MC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 JTBC ‘고스톱‘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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