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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간장게장 라면’, 라면 안 먹는 김종국도 감동

등록 : 2019.09.16 00:30

이상민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간장게장 라면을 만들었다. 방송 캡처

김종국이 이상민이 만들어 준 간장게장 라면의 맛에 감동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라면을 안 먹는 김종국을 위해 간장게장 라면을 만들었다.

김종국은 “그냥 간장게장으로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이상민의 생각은 확고했다. 이상민은 “밀가루의 쫄깃쫄깃함과 간장게장의 살이 입 안에서…”라며 간장게장과 라면의 조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종국은 이상민이 만든 간장게장 라면의 맛에 감탄했다. 김종국은 이상민에게 “같이 사는 거 한번 생각해봐라. 집세는 내가 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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