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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백아연·백예린 전속계약 종료, 화창한 앞날 응원” [전문]

등록 : 2019.09.16 19:59

백아연(왼쪽)과 백예린(오른쪽)이 JYP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아연과 백예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백아연, 백예린과 각각 8월 30일, 9월 14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JYP는 "그간 다양한 장르와 영역에서 뚜렷한 색을 보여주며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준 아연과 예린,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아름다운 음색과 음악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던 두 아티스트의 화창한 앞날을 JYP는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JYP는 "음악으로 더욱 널리 사랑받고, 행복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백아연과 백예린의 다음 행보도 응원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11년 SBS ‘K팝스타‘ 첫 시즌을 거쳐 2012년 데뷔했다. 이후 특유의 따뜻한 음색으로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등의 곡을 선보이며 사랑 받았다.

백예린은 지난 2012년 피프틴앤드로 데뷔했고, 최근에는 솔로 활동을 통해 올해 초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등을 통해 색깔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백아연, 백예린 (15&) 과 각각 8월 30일, 9월 14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간 다양한 장르와 영역에서 뚜렷한 색을 보여주며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준 아연과 예린,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아름다운 음색과 음악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던 두 아티스트의 화창한 앞날을 JYP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 동안 두 아티스트에게 큰 사랑 보내주신 모든 팬 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음악으로 더욱 널리 사랑받고, 행복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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