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꽃파당’ 김민재, 차가운 조선 남자 매력 ‘뿜뿜’…인생 캐릭터 등극

등록 : 2019.09.18 12:12

‘꽃파당’ 김민재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배우 김민재가 ‘꽃파당‘ 속 시크함과 스윗함을 넘나드는 마성의 캐릭터 마훈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이수(서지훈)와의 혼례 당일 소박을 맞게 된 개똥(공승연)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며 ‘차조남(차가운 조선 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마훈(김민재)은 비를 무서워하는 개똥을 위해 한달음에 우산을 들고 달려가는 등 무심한 듯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사소한 것 하나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세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또, 김민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쌓아 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꽃파당‘을 이끄는 연기 에이스로 활약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더욱이 꽃파당의 리더로서 도준(변우석)과 고영수(박지훈)를 아우르는 리더십은 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똥과 얽히고 설키며 티격태격 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에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연기, 목소리, 얼굴 다 되는 배우" "사극 첫 주연이라던데 연기 너무 잘하네" "눈빛이 심장도 뚫을 듯" "연기도 좋고 목소리도 멋있어서 ‘꽃파당‘ 보고 호감 됐어요" "김민재가 중심을 잘 잡아줘서 기대보다 더 재밌게 봤음"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