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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27년 전 이상형 김종국과의 즉석 소개팅 제안에 ‘솔깃’

등록 : 2019.09.19 09:30

채연이 ‘청춘포차’에서 입담을 뽐낸다. 유맥스 제공

가수 채연이 김종국과의 소개팅 제안에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20일 방송될 유맥스(UMAX) 채널의 신개념 감성 토크 버스킹 쇼 ‘청춘포차’ 5회에는 채연이 출연해 MC 지상렬, 나르샤와 함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공식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 채연은 턴을 돌며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992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채연이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의 이상형인 김종국과 데이트를 했던 일화도 언급됐다. 지상렬이 “종국이랑 나이 차이도 딱 좋은데”라고 말하자, 나르샤가 “소개해드릴까요?”라고 즉석에서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에 채연은 솔깃한 반응을 보여 소개팅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 유명한 채연은 “시진핑 형님한테 영상편지 한 번 해달라”는 지상렬의 장난 섞인 요청에 “중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하겠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

채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청춘포차’ 5회는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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