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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격투기 선수 배명호, 미모의 연인과 11월 9일 ‘결혼’

등록 : 2019.09.21 09:56

배명호 선수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웨딩사진 속 얼굴은 가렸다.) 사진 배명호 SNS 제공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사랑 받은 이종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결혼한다.

21일 본지 취재 결과, 배명호는 오는 11월 9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명호 선수는 본지에 "오랜 기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식은 부산에서 한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받으니까 슬슬 실감이 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사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배명호는 지난해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 출연해 노홍철과 환상의 케미를 과시한 바 있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한편 배명호는 오는 10월 14일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AFC 13 – ‘STAR WARS in ASIA‘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조나스 보에노(브라질)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른다. 한국 KBS N 스포츠 뿐만 아니라 중국 MMC를 통해 CCTV 5를 비롯한 중국 지역 방송 및 82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온라인 방송과 해외 채널에서도 방영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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