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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오늘(15일) NCT 제노 불참·퇴근길 휴방으로 故설리 애도

등록 : 2019.10.15 18:10

‘더쇼’가 퇴근길 라이브 휴방으로 고 설리를 함께 애도했다. SBS MTV 화면 캡처

‘더쇼‘가 새롭게 오프닝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CLC 장예은과 정세운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의 1위 후보로는 AB6IX의 ‘블라인드 포 러브(BLIND FOR LOVE)‘, 에이티즈의 ‘원더랜드(WONDERLAND)‘, 케이(김지연)의 ‘아이 고(I go)‘가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쇼‘의 기존 남자 MC인 NCT 드림(DREAM) 제노는 이날 방송에 불참했다. 빈 자리를 채운 스페셜 MC 정세운은 "지난주에 ‘더쇼‘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하고, 이번주에 스페셜 MC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더쇼‘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더쇼 퇴근길 라이브 ‘퇵길아웃‘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기다려주신 팬 분들의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 주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제노의 불참과 ‘퇵길아웃‘ 휴식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를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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