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현아, ‘런닝맨’으로 오랜만에 예능 출격…유재석 “토크의 신”

등록 : 2019.11.08 17:42

현아, 이국주, 강한나, 시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SBS 제공

가수 현아, 에버글로우 시현, 배우 강한나, 개그우먼 이국주가 ‘런닝맨‘에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현아, 강한나, 이국주, 에버글로우 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동물 농장에 몰래 침입한 금지 동물의 정체를 찾는 레이스를 펼친다.

현아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도 거침없는 토크와 매력을 선보였고, 유재석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유재석은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 싸이를 언급하며 "싸이가 ‘현아 말 많이 시키지 말고, 춤 많이 시켜달라‘고 했었다. 그런데 현아는 이제 토크의 신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에버글로우 시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걸그룹 선배 현아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예능 새내기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전언이다.

이밖에 강한나는 여전한 엉뚱함과 파격적인 근황 공개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이국주 또한 명불허전 예능감 및 멤버들과의 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 강한나, 이국주, 에버글로우 시현의 조합이 어떤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지, 이번주 ‘런닝맨‘은 오는 1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