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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오정세, “까불이로 내가 주목되는 것도 좋다”

등록 : 2019.11.08 23:34

오정세가 매력 있는 모습을 뽐냈다. KBS2 방송 캡쳐

배우 오정세가 ‘까불이’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 ‘연예가중계’에서는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노규태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정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세는 “대본을 읽고 느꼈던 그 느낌 그대로 노규태를 표현하고 싶었다. 허세를 부리는 걸 좋아할 테니 비슷한 명품 옷을 입을 것 같은데 실밥은 나와 있어야 한다” 등 남다른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언급했다.

특히 까불이에 대한 정체에 대해 “저도 모르겠다. 안 알려주시더라. 제가 까불이로 주목 되고 있는 것도 좋고, 그 외 조연분들이 지목 되는 것도 너무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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