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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태훈 “지상렬, 상하이 여행서 소주 80병 구매…3병 남았다”

등록 : 2019.11.12 23:33

‘비디오스타’ 지상렬의 주량이 공개됐다.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비디오스타’ 지상렬이 엄청난 주량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지상렬의 황금인맥 ‘금맥‘을 소개하는 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라는 테마로 지상렬을 비롯해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훈은 "주당 지상렬의 신화를 느낀 적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지상렬, 양재진과 함께한 중국 여행을 회상하며 “공항 편의점에서 소주를 40병이 들어있었는데 두 박스를 사더라. 중국에 가면 중국술을 마실 거다”라며 “내가 마실 거라고 하더라. 그때 여행이 2박 3일이었다”라고 말했다.

김태훈은 “우리는 단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는데 돌아올 때 박스에 3병이 남아있었다. 그날 이후로 지상렬 앞에서 술 얘기를 하지 않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일상은 "지상렬의 앞에서는 소주잔으로 먹지 않고, 큰 잔으로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가 "잔을 내려놓으면 바로 주기 때문에, 따르기 쉽지 않게 큰 잔으로 먹는다"고 말하자 지상렬은 “내가 주는게 사약이니?”라고 억울해해 폭소케 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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