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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민용, 결혼→2세 계획이 신중한 이유 “내가 지금 아이를 낳아도…”

등록 : 2019.11.13 00:27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SBS 방송캡처

배우 최민용이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용은 구본승, 김윤정과 함께 무늬오징어를 잡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결혼 이 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민용은 “올 봄에 심각했었다”라며 “만약 지금 당장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상의해서 신중하게 할 거다”라고 대답했다.

또 그는 “2세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이 동갑이신데 나를 마흔에 낳으셨다. 지금 어머니가 83세이시다. 주변에 친구들 돈 많은 건 하나도 부럽지 않다. 하지만 주변에 젊은 어머니가 있으면 부럽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지금 아이를 낳아도 스무 살에 내가 60이 훌쩍 넘고 서른에 내가 70이 훌쩍 넘으니까”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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