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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주목] GD→김민준 커피차 선물, 권다미 “훈훈하네”

등록 : 2019.11.15 14:03

수정 2019.11.15 17:39

김민준이 지드래곤의 커피차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현장 스태프 제공

지드래곤이 매형인 배우 김민준의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지난 14일 영화 ‘소리꾼‘ 촬영현장에 지드래곤이 보낸 커피차가 도착했다. 현수막에는 "GD가 우리 매형을 위해 쏩니다! 배우 김민준 ‘소리꾼‘ 화이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촬영 중이던 김민준은 처남의 깜짝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본지에 입수한 사진 속에서도 김민준은 커피차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김민준의 아내인 권다미는 SNS에 “좀 많이 훈훈하네. 고마워 내 동생. 파이팅 김민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민준이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장 스태프 제공

앞서 본지와 단독 인터뷰에서 김민준은 지드래곤에 대해 "휴가 나왔을 때 두 번 봤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 말한 바 있다. 김민준 아내인 권다미와 지드래곤(권지용)은 평소 우애가 깊은 남매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민준은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해 "내가 영화를 한 지 15년차가 훨씬 넘었는데 리허설 때 이토록 굉장한 에너지를 느낀 건 처음"이라며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 참여한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준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구파도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이다. 송지효·손호준 등과 함께 출연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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