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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다음 주 ‘택시운전사’ 흥행 넘는다

등록 : 2019.12.15 10:51

수정 2019.12.15 14:21

‘겨울왕국2’가 여전히 극장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겨울왕국2’가 ‘택시운전사’의 흥행 기록을 깰 전망이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14일 39만 5,74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175만 7,528명이다.

개봉 3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겨울왕국2‘는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등 연일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왔다.

이로써 ‘겨울왕국2‘는 전편 ‘겨울왕국‘과 함께 국내 개봉 외화 흥행 10위권에 두 작품 모두가 오른 유일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됐다.

역대 영화 흥행 순위를 살펴보면, ‘겨울왕국2‘는 현재 15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17년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누적관객수 1,218만 9,654명을 기록해 ‘겨울왕국2‘가 이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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