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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트시그널2’ 김장미, 스피커와 전속계약...김충재와 한솥밥

등록 : 2019.12.17 08:32

‘하트 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장미가 스피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김장미 SNS

‘하트 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김장미가 스피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인플루언서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17일 본지의 취재 결과 김장미는 최근 스피커(SPEEKER)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장미는 지난 해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인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출신인 김장미는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뉴욕에서 의류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는 디자이너 겸 CEO로 등장, 화려한 이력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방송 출연 이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쌓아온 김장미는 스피커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본업인 디자이너로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에 주력하며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김장미는 ‘하트시그널2’ 종영 이후 tvN ‘인생술집’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입증하기도 했던 바, 향후 방송 출연에 대한 가능성 역시 열어두고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스피커는 지난 2017년 에스팀이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설립한 회사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전문 매니지먼트 및 셀러브리티 마케팅, 각종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스피커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를 비롯해 모델 장윤주의 남편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승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신진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들이 소속돼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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