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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하석진 “작품 선택 기준? 분량보다 존재감”

등록 : 2019.12.27 15:34

하석진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마리끌레르, 그림공작소 제공
하석진이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마리끌레르, 그림공작소 제공
하석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리끌레르, 그림공작소 제공

배우 하석진이 연기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27일 한 패션매거진은 tvN 예능 ‘문제적 남자 시즌3’로 돌아온 하석진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베트남 나트랑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하석진은 여심을 흔드는 댄디한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혼자만의 여행을 즐긴다는 하석진은 기존의 까칠하고 지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여유 있고 풀어진 모습으로 한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극중 현빈의 친형이자 북한군 중대장 리무혁 역할로 특별출연,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하석진은 “연기 경력이 늘어갈수록 배역의 분량만큼이나 캐릭터의 존재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기존의 하석진이 가진 매력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캐릭터가 있다면 분량에 관계없이 다양하게 도전해 보고 싶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한편, 하석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 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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