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조경숙, ‘영혼수선공’ 합류…신하균·정소민과 호흡

등록 : 2019.12.27 16:08

조경숙이 ‘영혼수선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경숙이 ‘영혼수선공’에 캐스팅됐다.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영혼수선공’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디컬 휴먼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가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조경숙을 비롯해 태인호, 박예진, 주민경, 박수영, 정해균, 최정우까지 명품 배우 7인이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조경숙은 극 중 은강병원의 병원장 조인혜 역으로 분한다. 조인혜는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재단의 패밀리이자 따뜻한 인간애를 가진 실리적인 인물로 세계적인 병원 건립에 대한 꿈과 포부를 가지고 대한민국 정신과의 미래를 설계해나갈 예정이다.

조경숙은 영화 ‘해무’, ‘마더’, MBN·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KBS2 드라마 ‘우아한 모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제작사 몬스터유니온 측은 “명품 배우 7인의 합류로 드라마가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며 “연기파 배우들의 다채로운 연기 향연과 함께 ‘영혼수선공’이 선사할 감동과 위로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