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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굴사남, “남편이 변했다” 눈물의 호소…어떤 사연이?

등록 : 2020.01.13 23:45

‘이웃집 찰스’ 굴사남이 근황을 공개한다.KBS 제공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이 근황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KBS1에서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에서는 굴사남 편이 전파를 탄다.

특히 이번 스튜디오에서는 미녀들의 수다 멤버였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잘이 패널로 출연, 사유리, 굴사남, 구잘까지 미녀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한국살이 14년 차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미녀 굴사남. 이제는 우즈베키스탄보다 한국이 편할 정도로 한국에 큰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 옆에는 만난 지 3일만에 결혼을 할 정도로 불같은 사랑과 깨가 쏟아졌던 남편이 있었다. 그런데 결혼 10년만에 남편이 변했다? 12살 차이 남편의 시시콜콜 잔소리에 혹시 남편이 갱년기(?)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는 굴사남.

또한 이날 굴사남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슬픔과 외로움를 해소하기 위해 디제잉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출신이지만 갑작스런 결혼과 육아로 포기하고 잊고 살았던 꿈을 다시 이어가기 시작한 것.

특별히 ‘이웃집 찰스’에서만 선보이는 굴사남의 디제잉 실력도 공개된다.

한편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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