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유재명, 유승호와 ‘소방관’ 출연…구조대장 역

등록 : 2020.02.18 10:27

유재명이 신작 ‘소방관’ 출연을 결정했다.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배우 유재명이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에 출연한다.

18일 유재명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에 따르면 유재명은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는 ‘소방관‘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본지는 지난 14일 <유승호, 곽경택 감독 신작 ‘소방관’ 주인공>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유승호는 당초 출연이 결정돼있던 곽도원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여기에 유재명까지 합류해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유재명이 구조대장 역을, 곽도원과 유승호가 구조대원 역을 맡는다.

‘소방관‘은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그린 영화로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투자·배급을 맡았다.

한편 유재명은 지난 2001년 영화 ‘흑수선‘으로 데뷔한 뒤 ‘무방비도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마약왕‘ ‘비스트‘ ‘나를 찾아줘‘, 드라마 ‘미생‘ ‘응답하라1988‘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했다.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소리도 없이‘와 변성현 감독의 신작 ‘킹메이커: 선거판의 여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