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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인터뷰③] 덕질하는 써드아이, 유니크한 가요계 ‘퀸’의 등장 (영상)

등록 : 2020.02.21 13:00

걸그룹 써드아이(3YE)가 특별한 ‘덕질’과 ‘입덕’ 포인트를 공개했다.

써드아이는 21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퀸(QUEEN)‘을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컴백 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아트 스튜디오를 찾아 ‘덕질하는 기자‘과 함께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 써드아이 세 멤버 유지, 유림, 하은은 특별한 반전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 써드아이의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취향을 모두 들어볼 수 있었다.

▶ 써드아이를 ‘덕질‘하세요

유림은 써드아이를 "매력이 엄청 많은 친구들"이라고 소개하며 그 중에서도 반전매력에 주목했다. 평소에는 아기 같이 순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도 강해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세 멤버 모두 활발하고 웃음도 많은 성격이라는 전언이다.

유지는 유니크함을 써드아이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으로 꼽으며 "나날이 깊어지는 유니크함"에 대해서도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은은 ‘퀸‘의 킬링 퍼포먼스를 새로운 매력으로 꼽았다. 세 멤버는 재킷을 치면서 리듬을 타는 포인트 안무를 직접 추기도 했다.

▶ 써드아이의 세 가지 PICK

하은은 최근 영화 ‘신세계‘에 빠져 있다. 써드아이의 ‘퀸‘ 뮤직비디오가 ‘신세계‘를 모티브로 촬영됐기 때문이다. ‘신세계‘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중에서도 하은은 황정민이 연기했던 정청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자세한 스토리는 이날 정오 공개된 ‘퀸‘ 뮤직비디오 본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유림은 쇼핑과 뷰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 구매한 아이템은 통이 큰 바지다. 뷰티 프로그램도 자주 찾아보는데, 그 중 ‘팔로우미‘ 팀에 유림은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며 러브콜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림만의 뷰티 꿀팁은 팩을 자주 하는 것이다. 이번 ‘퀸‘ 활동에서도 꿀피부와 함께 정장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다.

유지는 드덕(드라마 덕질) 중이다.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낭만닥터 김사부 2‘ ‘터치‘ ‘스토브리그‘ 등 많은 작품을 보고 있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김다미 분)와 ‘스토브리그‘의 백승수(남궁민 분) 등 명대사가 있는 캐릭터들을 좋아한다. 유지 또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은 긍정적인 욕심이 있다.

또 하나의 유지의 취미는 필라테스다. 차분한 자세로 하는 운동인 필라테스를 통해 체력과 건강을 기르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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