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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예능·무대 러브콜 多, 긍정과 퍼포먼스 덕분” (인터뷰)

등록 : 2020.03.20 10:04

김수찬이 ‘미스터트롯’ 이후의 활발한 행보를 직접 예고했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수찬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김수찬은 최근 TV CHOSU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다른 끼와 트로트에 대한 열정 및 애정을 바탕으로 매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김수찬이 그 여정을 함께 한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프린수찬‘이라는 애칭답게 김수찬은 팬들을 ‘여왕‘이자 ‘프린세스‘로 소개했다.

‘미스터트롯‘ 경연은 끝났지만 더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김수찬은 "저의 밝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성격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다. 어떤 방송이든 열심히 하겠다. 특히 ‘미스터트롯‘ 무대에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가미했는데 저의 무궁무진한 능력치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더 많은 무대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트로트 신동 출신으로 김수찬은 KBS1 ‘전국노래자랑‘과 JTBC ‘히든싱어 2‘ 남진 편을 통해 주목 받았고, 이번에 ‘미스터트롯‘으로 뜻깊은 터닝 포인트를 맞아다. 김수찬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해서 남녀노소 모든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올해 중순 쯤에는 좋은 신곡으로 인사드릴 것"이라는 계획도 전했다.

또 하나의 계획은 다양한 무대다. 김수찬은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저의 무대가 관객 분들께 가치 있는 공연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성악과 발라드 등 여러 장르의 선곡으로 ‘김수찬의 재발견‘ 같은 느낌도 선사할 수 있다. 팬 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연과 활동을 보여드리는 게 특별한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팬들과 만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수찬은 "전국에 팬 분들이 계신다. 코로나19 사태가 조금 진정되면 팬미팅을 비롯한 여러 이벤트를 추진하면서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겠다.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사랑한다. 팬 분들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싶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수찬은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미혼우리새끼 편에 출연해 또 한번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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