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주디’, 5천여 관객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등록 : 2020.03.27 09:02

영화 ‘주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디’ 포스터

코로나19 여파가 극장가를 집어삼킨 가운데 영화 ‘주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디‘는 지난 26일 5,2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 6,249명이다.

‘주디‘는 지난 25일 개봉한 후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1위가 무색한 기록을 냈다.

이 작품은 아역스타 출신의 뮤지컬 배우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주디 갈랜드의 삶을 다룬 영화다.

한편 ‘인비저블맨‘은 이날 4,3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뉴스

HI#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