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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옹성우 “차기작 ‘경우의 수’, 부담보다 기대 커”

등록 : 2020.04.21 10:44

옹성우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제공
옹성우가 연기를 향한 열정을 내비쳤다. 에스콰이어 제공
옹성우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스콰이어 제공
옹성우가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에스콰이어 제공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한 패션 매거진은 옹성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스물여섯의 옹성우를 꾸밈없이 담는 것’으로, 옹성우가 가진 다채로운 분위기가 필름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스포티한 느낌의 후디나 데님 셔츠, 라이더 재킷과 시퀸셔츠을 무리 없이 소화해, 촬영장에서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전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는 옹성우의 진솔한 생각들이 담겼다. 최근 첫 솔로 앨범 ‘레이어스(LAYERS)’ 활동을 마무리하고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촬영을 앞두고 있던 옹성우는 음악과 연기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밝혔다.

먼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무엇보다 팬분들이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인터뷰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가창력, 무대 콘셉트, 메시지에 대한 옹성우의 생각들이 이어졌다.

옹성우는 촬영을 앞둔 드라마 ‘경우의 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최근에 모여서 대본 연습해보는 자리가 몇 번 있었는데, ‘아 재밌다!’하고 머릿속에 느낌표가 딱 뜨는 느낌이었다”며 “새 작품을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작품인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서도 옹성우는 “준우가 너무 따뜻한 캐릭터여서 아직도 마음 한 편에 크게 남아있다”고 여운을 내비쳤다. 최근 종영한 JTBC 여행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옹성우는 “여행의 묘미와 감흥을 전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한다”며 안재홍 강하늘과 함께 여행하던 순간순간을 되짚는 대목에서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옹성우의 인터뷰와 화보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0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달 말에는 화보와 함께 진행한 영상 인터뷰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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