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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서현 “과거 내게 가혹했지만, 후회하지 않아”

등록 : 2020.04.22 09:48

서현이 지난날을 돌아봤다. 에스콰이어 제공
서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에스콰이어 제공
서현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에스콰이어 제공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한 패션 매거진은 서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집게 핀으로 대충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을 한 채 수수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한 서현은 금세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 등을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현은 “이제야 자신을 믿게 됐다”는 말로 요즘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예전에 한 번 활동할 때에는 뮤지컬도 하고, 연기도 하고, 예능도 하고, 콘서트도 하고, 한 열 가지 일을 동시에 했다. ‘난 이것도 할 수 있어. 저것도 할 수 있어’ 최면을 걸면서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서현은 “돌아보니 ‘나에게 너무 가혹했네. 나에게 좀 미안하네’ 싶었다. 이제는 숨 좀 고르고 두루두루 옆 좀 보면서 달려야겠다 생각한다”고 달라진 마음을 공유했다.

그래도 “그때 그렇게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지금 여유가 생긴 것 같아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이제는 나에 대한 신뢰가 쌓였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서현은 올 하반기 방송될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한다.

서현의 인터뷰 및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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