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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정려원, 이준호냐 장혁이냐 '커플 포스터 공개'

등록 : 2018.04.27 11:21

수정 : 2018.04.27 11:22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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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누구를 봐도 케미 폭발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연출 박선호)가 오는 5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핫한 연애담을 그리는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 '질투의 화신'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 표 유쾌하고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세 배우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 정려원(단새우 역)는 색다른 조합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커플 포스터 2종은 이들의 각기 다른 케미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준호는 화려한 요리로 정려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하다. 정려원을 뒤에서 감싸 안은 듯한 이준호의 포즈, 여기에 하트 모양의 당근을 콕 집어 든 이준호의 모습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해주고 싶었어. 당신 먹고 싶은 거 다!"라는 이준호의 문구와 정려원의 달콤한 미소가 돋보인다.

다른 포스터에서 열정적으로 수타면을 뽑고 있는 장혁의 절도 있는 동작과 "딱 3분만 기다려요!"라는 저돌적인 문구,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트는 설렘을 자아낸다. 손 끝까지 디테일을 살린 장혁과 리액션을 하는 정려원의 모습은 두 사람의 호흡을 짐작케 한다.

포스터 촬영을 지켜 본 관계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하고 설레는 포스터 뒤에는 이준호, 장혁, 정려원의 남다른 호흡이 있었다. 동작 하나하나에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려는 배우들의 노력이 열정적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던 현장이었다"며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남자 이준호와 장혁, 누구와 만나도 케미를 뿜어내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길 '기름진 멜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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