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연예뉴스

이지혜 "대한항공과 작별" 조현민 갑질 논란 저격

등록 : 2018.04.16 16:06

수정 : 2018.04.17 10:35

이지혜가 조현민 갑질 사건을 언급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최근 불거진 조현민 갑질 논란을 저격했다.

이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 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승무원들이 대한항공 항공기에 손을 흔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는 이지혜가 광고대행사 직원에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던지는 등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 사태를 비꼰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의 소신 있는 발언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MC로 출연 중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관련기사]

'불청' 강수지, 김국진 무릎에 앉아 빼빼로게임 '입술 돌진'

서인영 '슈가맨2' 출연 소감 "부족해서 죄송, 행동으로 보여줄 것"

김제동, 이효리 라디오 섭외 요청에 "그 시간에 잔다"

[Hi #이슈]이종수 잠적 일주일째, 소속사 손도 놔버린 이유 뭘까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최근뉴스

HI# 뉴스